– 중앙부처·지방정부 12개 과제 점검…국민 체감 성과와 우수 사례 확산 논의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 이하 NIA)은 11월 3일(화) 서울 HJBC 광화문점에서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부)와 함께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 사업 통합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처음 추진된 지원사업 12개 과제의 중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종료 시점까지 달성할 국민 체감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괄기관인 행안부와 전문기관인 NIA를 비롯해 과제별 주관기관·수행사, 행안부 인공지능기술자문단 민간위원 등이 참석했다.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사업은 지난 6월 발표된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의 3대 방향인 ‘친절한 정부’, ‘함께하는 정부’, ‘유능한 정부’를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현장에서 구현하는 선도사업으로,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접수된 87건 중 중앙부처 6개, 지방정부 6개 등 총 12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오전·오후 2부로 나누어 중앙부처 6개, 지방정부 6개 등 12개 과제의 추진 현황이 발표됐으며(붙임 1), NIA가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한 뒤 과제별 추진현황 발표와 종합토의가 이어졌다.
특히 각 기관은 ‘무엇을 만들었는지’보다 ‘국민과 공무원이 얼마나 편해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AI 도입 전후로 달라질 현장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행안부와 NIA는 이번 보고회에서 검토된 의견을 과제별로 환류해 사용자 테스트·시범운영·성과 측정을 지원하고, 사업 성과를 국민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과제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통한 컨설팅을 연계해 다른 중앙부처와 지방정부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NIA 김형철 원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인 만큼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주관기관과 수행사가 힘을 모아준 덕분에 12개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NIA는 공공 AI 전문기관으로서 과제별 추진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각 과제가 실제로 쓰이는 서비스로 완성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원사업은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선도사업인 만큼, AI가 국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변화를 만들고 성공 사례가 공공부문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안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