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JJ직무박람회’ 개최… 도내기업·현직자 참여
‘내 꿈(Dream)을 잡(Job)아!’… 취업선배 멘토링·채용상담·AI 취업컨설팅까지
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8일 하림미션홀 일대에서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 지역 청년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JJ직무박람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내 꿈(Dream)을 잡(Job)아!’를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는 동문·현직자 30명과 도내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박람회는 취업선배·현직자 멘토링관, 도내기업 채용설명관, 취업컨설팅관, 참여이벤트관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취업선배 멘토링관에서는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북대학교병원 등에 근무하는 동문 및 현직자 30명이 참여해 직무별 주요 업무와 필요 역량, 취업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관심 직무의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전공과 연계한 진로와 취업 준비 정보를 얻었다.
채용설명관에는 하림, 삼양식품, 오디텍, 참프레 등 도내기업 10개 사가 참여해 기업별 채용정보와 직무를 소개하고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 지역 기업을 탐색하고 실제 채용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 등과 협력해 진로·구직상담과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했다. AI 자기소개서 첨삭과 모의면접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이벤트관에는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향수 만들기, 취업타로, 취업 희망 키캡 만들기 등을 운영했다.
오현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와 채용정보를 접하고, 취업선배 및 기업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