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건설업계, 청소년의 내일에 희망 더한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자치도회·익산시협의회, 성금 500만 원 기탁 –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위기청소년 자립 지원에 사용 –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익산시에 전해졌다.
익산시는 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익산시협의회가 시청을 방문해 위기청소년 자립지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가정, 학교, 사회적 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건설업계도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회원사들과 뜻을 모았다”며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기탁된 성금은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익산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익산시협의회는 건설업 관련 제도 개선과 건설경기 활성화, 회원사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지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기탁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