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동 복지기동대(대장 최상식)가 겨울철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복지기동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 생활안정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안전망이다.
올해는 취약계층 64가구에 총 3,780만 원을 지원했다. 노후주택 가스 안전 점검을 비롯해 도배·장판·창틀·보일러 교체, 생활비 지원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부담을 덜어줬다.
최상식 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선 북항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복지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북항동장 최희선, 맞춤형복지팀장 최원경 270-4770, 주무관 양경환 270-4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