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축산시설 23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재해 대비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사 지붕 및 기둥 상태 점검, 난방 및 제설 장비 점검, 전기설비 및 소화기 등 화재 안전 점검 등으로 가축 재해보험 가입 여부도 함께 확인하며 피해 사전 예방에 필요한 사항들을 현장에서 안내·지도했다.
군은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축산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축산농가가 겨울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재해 취약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김상만 축산과장은 “겨울철 재해는 축산농가의 경영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축산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