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전남서남권지사(지사장 장성원)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우다다패밀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5일 보성 플라밍고 펜션에서 진행한 1박 2일 가족 캠프를 끝으로 총 10회기에 여정을 마쳤다.
‘우다다패밀리’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전남서남권지사의 지원으로 장흥댐 주변 지역 주민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여가 활동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0명(8가정)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기간 참여 가족들은 요리와 만들기 체험, 프로야구 경기 관람, 1박 2일 가족 캠프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만남과 공동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소 바쁜 일상으로 나누기 어려웠던 대화와 교감의 기회를 마련하고,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며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OO 가족은 “매주 화요일, 가족과 함께 모여 새롭고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어 화요일이 늘 기다려졌다”라며, “특히 처음 경험한 야구장 관람은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가족 간 대화가 늘고 서로를 더 이해하며 가까워질 수 있었다”라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여준 장흥군가족센터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전남서남권지사(지사장 장성원)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한 ‘우다다패밀리’는 가족이 함께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가족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 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가족의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더 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가족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