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일자리 지원 성과 인정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직업역량 강화 공로 인정 –
– 지난 28일 장애인일자리 통합연계서비스 업무협약…장애인 취업지원 협력 강화 –
익산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직업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설명회’에서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전윤주)이 장애인일자리 지원 유공 민간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1년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장애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는 복지일자리 100명과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30명 등 총 130명 이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참여자의 장애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직무배치와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통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8일 익산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일자리 통합연계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이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의 취업과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광미 익산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더 많은 장애인이 일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