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칭 공간 탐색형 공포 퍼즐게임 선보여 –
<사진 설명 : 주식회사 팜이 개발중인 게임 기시 : 더 데자뷰 포스터 1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게임 개발업체 주식회사 팜(대표 조태진)이 개발 중인 3D 1인칭 공포게임 ‘기시 : 더 데자뷰’를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시 : 더 데자뷰’는 2026년 진흥원 전남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지원하는 JNGC게임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개발 중인 게임으로, 주식회사 팜은 앞서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를 출시한 정통 호러 게임 전문기업이다.
‘기시 : 더 데자뷰’는 익숙하고 평범해 보이는 공간을 직접 탐색하며 현실과 다른 미묘한 변화와 이상현상을 찾아내는 3D 1인칭 공포 퍼즐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게임 속 공간인 ‘A방’과 ‘B방’을 직접 오가며 두 공간의 차이를 찾아야 한다. 공간의 구조나 사물의 위치, 조명 등 눈에 보이는 변화뿐만 아니라 플레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상현상을 관찰하고 차이점을 판단하는 것이 게임의 주요 플레이 방식이다.
특히 ‘기시 : 더 데자뷰’는 ‘리미널 스페이스(Liminal Space)’ 특유의 낯설고 불안한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또한 단순히 이상현상을 발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타임어택과 점프스케어 등 다양한 공포 요소를 결합해 플레이어에게 심리적 불안과 긴장감을 전달한다.
조태진 대표는 “기시 : 더 데자뷰는 플레이어가 직접 공간을 이동하고 관찰하며 ‘무언가 이상하다’는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3D 공간과 공포 연출에 집중했다”며,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선보이고,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주식회사 팜의 성과는 전남 게임산업의 가능성을 세계 시장에 보여주는 사례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전남글로벌게임센터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 ▲게임 전문인재 양성 ▲해외 게임전시회 지원 등 지역 게임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게임시장 진출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