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특구, 대경권 초광역 과학기술 혁신협력의 장 마련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박은일, 이하 ‘대구특구본부’)는 10월 27일(화)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2026년 대구이노폴리스 지역과학기술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전략에 대응하여 대구·경북권(이하 ‘대경권’)의 초광역 과학기술 혁신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도의 혁신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대경권 초광역 지역혁신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국가 정책기관과 대구·구미·포항 등 대경권 주요 혁신주체가 참여하여 지역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지역균형성장 정책 방향과 대경권 첨단산업 혁신전략을 공유하는 전문가 발제 및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 먼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지역혁신전략센터 권명화 센터장이 ‘지역 혁신생태계 현황 및 향후 정책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 이어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류요엘 실증기술연구팀장이 ‘휴머노이드 국가첨단전략기술 특화단지 활성화 전략’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황재윤 대경권 지역자율R&D사업단장이 4극3특 과학기술 혁신지원에 맞추어 ‘대경권 첨단산업 생태계 전환’을 주제로 발표했다.
○ 이후 (사)지역산업입지연구원 홍진기 원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변우진 대경권연구본부장, 경북대학교 김민영 교수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을 통해 ‘대경권 혁신생태계 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등 대구특구 내 5개 대학과 한국기계연구원 등 5개 연구기관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테크노파크 등 지역 혁신지원기관이 참여했다.
○ 또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지역산업진흥원 등 경북지역 혁신기관과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기술금융 지원기관을 포함한 10개 혁신기관이 참여하여 대경권 과학기술 혁신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 아울러 금번 포럼에는 대구특구 테크노폴리스지구 내에 위치한 HD현대로보틱스와 2025년 대구특구 지자체 협력사업을 수행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도 참여하여 산업계의 목소리도 혁신주체 논의에 녹여내도록 했다.
대구특구본부는 지난해 제1회 포럼을 통해 대경권 과학기술 혁신성장거점 구축의 필요성과 지역 혁신주체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정부의 초광역 혁신거점 육성 정책과 연계하여 대경권 지역자율R&D사업단과 산·학·연·관 혁신주체 간 협력을 구체화하고, 지역 주도의 과학기술 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박은일 대구특구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정부의 지역균형성장 정책과 대경권 혁신주체를 연결하고, 초광역 협력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경권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혁신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