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구본부, 19개 혁신기관과 지역 앵커기업간 현장간담회 추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유진혁, 이하 ‘전북특구본부’)는 27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지역 앵커기업 동우화인켐(주)에서 ’전북특구 육성자문단 기업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 ‘전북특구 육성자문단’은 전북특구본부가 전북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18년에 발족한 혁신기관 기관장 네트워크로 기술·정책 정보의 교류, 앵커기업 현장애로 해결, 정책 아젠다 협력 등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지역 19개 혁신기관장 및 실무자, 동우화인켐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하여, 동우화인켐(주)의 주요 연구개발 현황 및 보유 인프라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 ’전북특구 육성자문단 소개‘를 시작으로, 동우화인켐(주)의 연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소재, 첨단소재·디스플레이, 모빌리티, 신규 응용소재 개발 등의 과제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 특히 익산연구소·공장(본사) 중심으로 반도체용 고순도 및 기능성 케미칼, 등의 R&D전략과 생산인프라 현황에 대한 공유가 진행되면서, 지역 내 연구기관의 실증인프라와의 연계성에 대한 제안이 진행됐다.
○ 발표 이후에는, 육성자문단 혁신기관과 동우화인켐(주) 각 부서 담당자들과의 연구개발 기관연계, 정부 R&D 과제기획에 대한 개발아이템 의견 등 협력사항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 마지막으로, 생산공장과 연구시설의 투어를 통해 반도체용 케미칼/ArF레지스트 제조설비 및 분석기기, ArF 분석장비 등을 현장에서 직접 보며 동우화인켐㈜이 보유한 반도체급 첨단 기술력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우화인켐(주) 이연배 공장장은 “동우화인켐(주)이 전북 익산을 거점으로 지역 혁신기관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북지역 혁신기관과 미래를 여는 협력과 파트너십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북특구본부 유진혁 본부장은 “이번 동우화인켐(주) 방문은 반도체 소재 앵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이해하고, 신사업 사업화의 추진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는 전북특별자치도, 출연(연) 등과 함께 융합 신산업 발굴을 위한 대형 R&D기획 추진과 반도체 소재 원재료 공급기업 매칭 등 공동R&D 및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