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연대경제기업 20개 참여, 시민 1,000여명과 나눔 상생의 가치 공유 –
-「사회연대경제기본법」제정 이후 순천시 첫 행사…나눔과 협력의 장 마련 –
-「사회연대경제기본법」제정 이후 순천시 첫 행사…나눔과 협력의 장 마련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24일 조례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2회 순천시 사회연대경제 한마당’에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께 만드는 가치, 함께 누리는 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활동과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일상 속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9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이후 순천시에서 처음 열린 사회연대경제 행사였다.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20개 기업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10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며 지역기업의 활동을 가까이에서 접했다.
기념식에서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과 1천만 원 상당의 기부 물품 전달식,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사랑의 도시락 나눔과 시민 참여 퀴즈 이벤트도 마련돼 이웃과 함께 나누고 서로 협력하는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전했다.
또한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환경을 지키는 UCC 대회’를 통해 미래세대가 환경보호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기회도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회연대경제를 통해 지역 내 나눔과 협력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 제공: 경제진흥과(061-749-5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