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후원금 6천만원과 3천만원 상당 미술작품 기증…누적 기부액 1억원에 달해
새병원 건립과 지역 의료 발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
㈜반도수중펌프 소영호 회장이 전남대학교병원의 발전과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건립을 응원하며 9000만원 상당의 발전후원금과 예술작품을 기탁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10월 26일 오전 11시30분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원장, 심중식 사무국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최옥자 간호부장 등 보직자와 소영호 회장 부부, 최희동 전남대총동창회 수석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소영호 회장은 현재 ㈜반도수중펌프와 ㈜반도수중물류 대표이사로 재임하며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을 이끌어왔으며,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소 회장은 지난 3월 전남대병원의 숙원 사업인 새병원 건립을 염원하며 ‘벽돌쌓기’ 모금 운동에 동참한 데 이어, 이번에 발전후원금 6000만원과 3000만원 상당의 미술작품 1점을 추가로 기탁했다. 이로써 소 회장의 전남대병원 누적 기부액은 총 1억원에 달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기탁된 미술작품은 우미경 작가의 서양화 ‘생명의 노래’로, 약 150호에 이르는 대형 캔버스에 생명의 경이로움과 숭고한 회복의 메시지를 담아낸 수작이다. 이 작품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내원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심리적 안정을 전할 예정이다.
소영호 회장은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든든하게 지켜온 전남대병원이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건립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이루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생명의 소중함을 담은 그림과 후원금이 병원을 찾는 환우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고, 전남대병원이 세계적인 병원으로 발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신 원장은 “지역 경제를 이끌며 따뜻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신 소영호 회장님께서 새병원 건립을 향한 지속적인 사랑과 귀한 예술작품까지 전해주셔서 전 교직원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료와 연구 역량을 더욱 혁신하고, 환자 중심의 첨단 스마트병원을 성공적으로 완성해 지역민에게 최고의 의료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