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연축지구 찾아 공공기관 유치 의지 다져
대전시는 26일 대덕구에서 민선 9기 네 번째 ‘상생공감투어’를 열고, 연축지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구민과의 만남에 앞서 대덕구 신청사 건립 추진 상황을 살폈다. 연축동 일원 약 24만㎡에 공공청사와 주거·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 대상지로, 약 3만㎡의 공공기관 이전 부지가 마련돼 있어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의 주요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