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 양성 위한 ‘인공지능(AI) 로봇·드론 교육’ 첫발!
미래 인재 양성 위한 ‘인공지능(AI) 로봇·드론 교육’ 첫발!
– 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전주지역 4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로봇 및 드론 융합 교육 시범 운영
–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공간 다각적으로 활용, 이론부터 로봇·드론 미션 체험까지 진행
○ 전주시가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로봇 및 드론 융합 교육에 나선다.
○ 시는 8일부터 오는 16일(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전주지역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84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로봇·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로봇과 드론을 직접 제어해보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 구체적으로 교육 첫날 전주서천초등학교(8일)를 시작으로 △전주남초등학교(9일) △전주용와초등학교(15일) △전주만성초등학교(16일) 등 총 4개 학급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 이를 위해 시는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대상 학교를 선정했으며,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한 차량 운행도 지원한다.
○ 프로그램은 총 120분 동안 이론과 체험 과정으로 나누어 알차게 진행된다.
○ 참여한 학생들은 먼저 30분간 진행되는 이론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의 정의와 구조, 작동 원리를 배우고,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인공지능(AI) 윤리와 규칙, 오류에 대한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학습한다.
○ 이어지는 90분간의 체험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2개 분반으로 나뉘어 로보마스터와 텔로 등 최신 교보재를 활용하며, 블록 코딩을 기반으로 한 로봇·드론 미션을 직접 수행하는 실습 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 특히 이번 시범 운영은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덕진구 혁신로 617)’의 공간을 다각도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이론 교육이 진행되는 교육장을 비롯해, 1층 로비 인공지능(AI) 로봇 미션, 2층 경기장 인공지능(AI) 드론 미션 체험이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 이번 교육은 전주시가 총괄을 맡았으며, 로봇 기반 미래항공 이동수단(모빌리티) 인공지능(AI) 진단 전문 기업인 ㈜위플로가 교육 커리큘럼 구성과 전문 강사(연구원) 배치, 장비 제공 등 운영 전반을 담당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교육은 책으로만 접하던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아이들이 직접 코딩하고 구동해보며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를 활성화하고, 전주의 아이들이 미래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주력산업과 063-281-2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