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선착순 모집, 전문 강사 상담 통해 진로 탐색하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여수시는 오는 11월 7일(토)부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멘토 스쿨’을 운영한다.
‘청소년 진로멘토 스쿨’은 심리검사(U&I학습유형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과 학습 성향을 이해하고, 전문 강사의 해석과 상담을 바탕으로 이에 맞는 학습 방법 및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관내 청소년으로, 프로그램은 11월 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12시, 총 3회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1회 참여할 수 있다. 단, 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 검사 결과를 심도 있게 해석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회차별 정원을 12명으로 운영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가 희망자는 26일부터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yslib.yeosu.go.kr) 또는 소라도서관 방문(소라면 덕양로 344)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진로멘토 스쿨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전략을 수립하고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