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년 만에 기본요금 인상
11월 1일부터 중형택시 4,800원
대전시는 택시요금을 11월 1일부터 조정 시행한다.
이번 조정에 따라,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현행 4,300원(1.8km)에서 4,800원(1.65km)으로 인상되며, 거리요금은 100원당 132m에서 125m로, 시간요금은 100원당 33초에서 29초로 각각 조정된다.
모범·대형택시 기본요금은 현행 5,500원(3.0km)에서 6,000원(3.0km)으로 인상되며, 거리요금과 시간요금은 각각 200원당 111m, 27초로 현행 유지된다.
이번 요금 조정은 2023년 7월 중형 택시 기본요금 인상 이후 3년여 만이다. 시는 지난 3월에도 어려운 경제여건과 시민부담을 고려해 기본·거리·시간요금은 유지하고, 심야·복합할증요금만 우선 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