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 중인 고등학교 1학년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입시 준비를 돕는 자리를 마련한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예비 수험생을 위한 입시 설명회 및 모둠 컨설팅이 오는 24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2028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예비 수험생들에게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입시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1부 입시 설명회와 2부 모둠 컨설팅으로 나눠 진행하며,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학부모 60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입시 설명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펼쳐진다. 임정우 첨단 고등학교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8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지원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대입 제도를 이해하고, 향후 학습 방향과 대학 지원전략을 수립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둠 컨설팅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열린다.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 상담교사 10명이 참여하며, 대학 계열별로 상담 테이블을 운영한다. 특히 계열마다 상담교사 1명을 배치해 학생들이 관심 분야와 진학을 희망하는 분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남구 관계자는 “대학 입시는 변화하는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학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준비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