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신산업기획팀] 방사성의약품 기업과 전북의 성장전략을 잇다! 삼영유니텍과 협력 가능성 모색2](https://www.factlog.kr/wp-content/uploads/2026/10/179258064038845-scaled.jpg)
일시: 2026-09-25 ~ 2026-09-25
장소: 서울 삼영유니텍
참석자: 심성택 팀장 등
전북테크노파크 바이오신산업기획팀이 농생명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기 위해 ㈜삼영유니텍과 만났습니다.
이번 만남은 ‘5극3특 성장엔진’ 농생명바이오 분야의 앵커기업 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삼영유니텍 상무와의 만남을 통해 기업과 전북이 연결될 수 있는 투자·산업 협력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였습니다.
▲ 전북테크노파크 바이오신산업기획팀이 참여한 삼영유니텍과의 기업 유치 미팅
삼영유니텍은 산업용 기계와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출발해 방사성의약품, 사이클로트론, 핫셀 등 방사성동위원소 관련 제품과 장비를 다루는 기업입니다. 한국방사선진흥협회는 삼영유니텍을 방사성의약품 제조기업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바이오식품과 바이오의약품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려는 방향도 함께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의약품과 관련 생산 장비를 함께 다루는 사업 특성은 전북의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과 연결해 살펴볼 만한 부분입니다. 연구 성과를 제품으로 발전시키려면 제조 기술과 생산 기반도 함께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생명바이오를 미래 성장엔진으로 육성하면서 푸드테크, 고기능 식의약 바이오소재, 바이오의약품, 방사성의약품 등을 주요 분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에서 비임상과 상용화로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향도 담고 있습니다. 기업의 기술과 제조 경험을 지역의 연구·산업 기반에 연결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 준비한 자료를 살펴보며 의견을 나누는 현장
삼영유니텍은 전북과의 협력 이력도 있는 기업입니다. 2018년 4월에는 당시 전라북도·정읍시와 정읍 첨단과학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이력은 전북과 기업의 향후 협력 가능성을 살펴볼 때 참고할 수 있는 연결고리입니다.
앵커기업 유치 활동에서 중요한 것은 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을 함께 찾는 일입니다. 기업의 사업 방향과 필요한 기반을 이해하고, 지역의 대학·연구기관·협력기업과 연결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야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만남 역시 전북의 농생명바이오 성장전략을 기업 현장과 연결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습니다. 기업과 직접 만나 나누는 대화는 지역의 강점을 알리고, 앞으로 검토할 협력 기회를 찾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전북테크노파크 바이오신산업기획팀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전북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사업 역량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가겠습니다.
전북의 바이오산업이 연구와 생산,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현장에서 협력의 길을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