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사회복무요원 민원응대·갈등관리 역량강화…. 청년들의 든든한 사회 적응 뒷받침
-19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사회복무요원 55명 대상 소양교육 실시
-복무관리 및 의사소통·갈등관리 교육으로 건강한 청년 성장의 발판 마련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임숙희)는 19일 청년들의 활기찬 소통 공간인 ‘청년이음전주’에서 관내 사회복무요원 5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단순히 복무규정을 안내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도약을 앞둔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복무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민원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나아가 앞으로 사회에 진출했을 때도 자양분이 될 원활한 의사소통 및 갈등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강연에는 에이스휴먼브릿지 김아현 대표가 초빙되어 ▲민원응대 기본자세 ▲상황별 맞춤형 의사소통 방법 ▲갈등 상황 대처 및 실전 해결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 특히 일상이나 향후 사회생활 속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사례 위주로 진행되어, 상대방을 깊이 이해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지혜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 이날 소집해제를 앞두고 교육에 참석한 한 사회복무요원은 “복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청년이음전주에서 유익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소통과 갈등관리 방법이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 완산구청장은 “오늘 교육으로 우리 지역 청년들이 사회라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때 든든한 무기가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사회복무요원들이 지역에서 성장을 발판 삼아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멋지게 비상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완산구청 행정지원과 063-220-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