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4일 가족이 함께하는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나누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오싹 달콤 몬스터 머핀 만들기’를 운영했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몬스터 머핀을 완성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가족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대화와 협력이 이루어져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장흥군가족센터는 성평등가족부의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 취지에 맞춰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일상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1월에는 올해 가족 사랑의 날 마지막 회기를 맞아 토요일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평일 오후 시간대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가족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은미 센터장은 “가족 사랑의 날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족을 위한 특별한 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일상에서 서로를 아끼고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가족 사랑의 날을 통해 나눈 행복한 경험이 일상으로 이어져 가족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