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신평면(면장 홍충의)은 지역 주민과 옥정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옥정호 생태하천 탐방로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사업 구간은 원천 탐방로 일원(1.8km), 대리 탐방로 일원(2.7km), 덕암 탐방로 일원(2km), 용암 탐방로 일원(1.2km), 덕암리 천변 일원(0.4km) 등 총 연장 8.1km, 면적 24,000㎡에 이른다.
또한 탐방로뿐만 아니라 원천 생태공원 및 원천·가덕수질정화시설 일원의 광범위한 구역을 대상으로 제초작업과 탐방로 가림수목 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하천 수질 환경 보호와 더불어 방문객들의 시야 확보 및 보행 안전을 크게 높였다.
신평면 관계자는 “이번 생태하천 탐방로 정비를 통해 옥정호를 찾는 탐방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유지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평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