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무정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 유공자 표창·축하공연 등 진행
담양군 무정면 노인의 날 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최병영)는 지난 16일 무정체육공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무정면 이장단과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행사는 화관무와 라인댄스, 경로당 건강체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로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경품 추첨 등이 이어졌으며, 오찬과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효행자 최영선(오룡2구) 씨와 장한어버이 김기상(오례3구) 어르신이 담양군수 표창을, 모범노인 전영애(영천1구) 어르신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이어 장문순(평지리) 어르신이 담양군의회 의장 표창, 최을연(동산3구) 어르신이 군 노인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김기상(오례3구) 어르신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표창도 수상했다.
최병영 행사추진위원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고미영 무정면장은 “오늘의 무정면을 일궈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평안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 있음. 【무정면장 고미영 ☎ 380-3830, 복지팀장 이지숙 ☎ 380-3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