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호 교수(자연대 수학과)가 포스코청암재단이 주관하는 ‘제18기(2027년)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최종 선정돼 2년간 총 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에 임용된 지 3년 이내의 우수 신진 과학자를 선발해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스코청암재단의 대표적인 연구지원 사업이다. 제18기에는 김 교수를 포함해 총 32명의 신진 과학자가 선정됐다.
김 교수는 지난 10월 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18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증서수여식에 참석했다. 이번 선정으로 안정적인 연구 기반을 확보하고 연구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청암재단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펠로들이 연구에 전념해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2009년 시작된 이후 올해까지 총 575명의 과학자를 선발하고 39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국내 신진 과학자들의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