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가족센터는 지난 9월 30일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공동육아 나눔터 품앗이 회원 20가족 50명을 대상으로 품앗이 전체 모임을 진행했다.
현재 공동육아 나눔터 품앗이는 6개 그룹이 활동하고 있으며, 가족들이 서로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자녀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각 그룹은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만나 활동하며, 다양한 품앗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전남과학대학교 앵커 사업단과 연계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디퓨저와 차량용 미니 디퓨저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가족들은 원하는 꽃과 향을 골라 자신만의 디퓨저를 만들며 즐겁게 지냈다.
참여 가족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며 추억을 만들고,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다른 품앗이 가족들과 교류할 수 있어 좋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은미 장흥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전체 모임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을 높이고, 품앗이 회원 간 관계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