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관용차 떠난 자리 민원인의 품으로!
– 관용차량 등 상시 주차차량 60여 대 외부 주차로 청사 지상주차장 내 민원인 주차공간 확보
– 차단기 설치로 차량 출입 체계화하고, 주차구역 정비해 민원인들의 주차장 이용 편의 높여
○ 전주시청사에 이어 덕진구청사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추게 됐다.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강세권)는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상주차장에 민원인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차단기를 설치하는 등 청사 주차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
○ 그동안 덕진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차가 어렵고, 이중주차와 출차 지연 등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 이에 구는 지난 8월 청사 지상주차장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주차환경 개선 방향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후 관용차량 등 상시주차 차량을 외부로 옮기고 청사 지상주차장을 방문 민원인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특히 이번 개선은 민선9기 전주시가 공을 들이고 있는 시민 중심 행정의 후속 조치로, 앞서 시청사의 경우에도 관용차량과 직원차량 등을 외부주차장으로 옮겨 민원인들을 위한 주차공간을 확보한 바 있다.
○ 구체적으로 구는 우선 민원인 주차공간 마련을 위해 관용차량 등 상시주차 차량 6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인근 외부 주차장을 확보하고, 청사 지상주차장 65면을 방문 민원인 중심으로 재배치해 주차 편의를 높였다.
○ 이와 함께 주차구획선을 새로 도색해 민원인 주차구역을 명확히 표시하고, 차단기와 차량번호 자동인식 시스템을 설치해 무단·장기 주차 방지 등 차량 출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청사 내 주차 안내표지와 유도표지를 정비해 방문객이 달라진 주차장 이용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덕진구청사 주차장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민원인과 등록 차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민원 차량은 기본 1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민원 처리가 길어질 경우 방문부서나 안내데스크에서 추가 등록해 1시간 연장할 수 있다. 업무시간 외인 평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와 주말·공휴일에는 무료 개방된다.
○ 구는 앞으로 새롭게 마련한 주차 운영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차량 흐름과 시간대별 주차 수요, 시민 의견 등을 바탕으로 운영 방식을 보완해 민원인 중심의 주차환경 조성과 이용 편의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 강세권 덕진구청장은 “청사를 찾는 시민들이 주차부터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민원인 중심으로 주차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행정지원과 063-270-6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