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앉아서만 사용하던 이제 걷고 운전하면서도 “ XR, 이동형 확장현실 국제 워크숍 개최 GIST, – 이탈리아 서 제회 열어 개국 산학연 연구자 명 참여 ‘IEEE ISMAR 2026’ ‘XRWay’26’ 5 24 등 공동 기획 보행운전 등 실제 이동 환경의 안전성사용자 경험 논의 KAIST·DGIST·MIT 월 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바리에서 열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 10 을 하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 총장 임기철은 이달 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바리에 서 열린 ‘IEEE ISMAR 2026* 에서 제회 이동형 확장현실 국제 워크숍 을 개최 했다고 밝혔다.
* IEEE ISMAR 2026: 전기전자공학자협회 가 주최하는 혼합증강현실 분야 국제 최우수 학술 (IEEE) 대회 이번 워크숍은 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KAIST), (DGIST),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컴퓨터과학인공지능연구소 도요타연구소 (MIT CSAIL), 연구진이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기획했다
(TRI) 최근 헤드셋과 스마트 안경차량용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등이 상용화되면 (AR) 서 기술이 실생활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하지만 기존 시스템은 실 내에 머물러 있는 사용자를 중심으로 설계평가된 경우가 많아 , 걷거나 운전하는 등 사용자가 실제로 이동하는 환경에서 발생하는 안전성과 접근성신체 움직임 등의 – 2 – 문제를 충분히 다루지 못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한계를 넘어 실제 이동 환경에서 기술을 어떻게 안전하 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동 중 변화하는 주변 환경과 사용자의 신체 움직임 분산되는 주의력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공간 등을 고려한 기술의 연구 방향을 다뤘다
기조강연에서는 영국 글래스고대학교 스티븐 브루스터 교수가 (Stephen Brewster) 이동 중인 승객의 헤드셋 활용 가능성과 관련 연구를 소개 했다.
브루스터 교수는 이동 중 사용에서 좁은 공간주변 사람의 시선멀미 등을 주 요 과제로 꼽았다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좌석에 앉은 상태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호작용 기법과 여러 감각 정보를 활용해 멀미를 줄이는 방법 등 을 제시했다.
논문 세션에서는 운전교통을 위한 과 보행이동을 위한 을 주제로 총 편의 6 논문이 발표됐다.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미국호주뉴질랜드 등 개국 산학연 소속 연구자 명 이 저 자로 참여해 이동 환경에서의 활용과 사용자 경험안전성 등에 관한 연구를 공 유했다.
에서 발표된 연구 편의 대표 장면 윗줄 왼쪽부터 차량 내 을 위 한 주행 영상 변환 자율주행차보행자 소통 운전자의 보행자 인식 연구 아랫줄 왼쪽부터 보행 중 인지부하 평가 보행 유도 매장 길찾기 연구 , VR 인간중심 피지컬 상호작용 연구센터 센터를 이끄는 GIST-MIT AI (GIST PAIR-HCI 학과 김승준 교수는 개회사에서 GIST AI 일상 속 이동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분산되는 주의력타인과 공유하는 공간 등 기술이 해결해야 할 새로운 과제가 – 3 – 많다”며 이번 워크숍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 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허브 구축사업의 지원을 받아 센터가 주관 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이동 환경에서의 기술을 주제로 국제 공동연구와 연구자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