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반던지기·포환던지기·창던지기 석권… 2개 종목 한국신기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0월 7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현경면 마산리 출신 정대광 선수를 격려했다.
정대광 선수는 이번 대회 육상 종목에 출전해 원반던지기와 포환던지기, 창던지기에서 모두 우승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포환던지기와 창던지기에서는 각각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산 무안군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관왕과 두 종목 한국신기록 수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정대광 선수에게 군민을 대표해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대회 유치와 무안군장애인체육회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