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7일 동구지역자활센터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급자가 제도를 잘 알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예방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알려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의료급여기관 이용 절차 ▲의료급여 상한일수‧연장승인 ▲요양비 등 현금급여 지원 ▲65세 이상 틀니‧인공치아(임플란트) 지원 ▲올바른 약물 복용과 건강관리 ▲그 밖의 지원 제도 등 의료급여 전반을 안내했다.
구는 이번 교육이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이고 의료급여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수급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의료급여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한 의료지원(서비스)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내와 소통으로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