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백제문화체험관 “무왕과 노자공 이야기 속으로”
– 오는 24~25일 ‘백제의 왕과 인물’ 마지막 수업…16일까지 사전 예약 –
– 무왕의 업적·노자공의 기술 전파…체험으로 배우는 백제 역사 –
익산시가 백제 무왕과 노자공의 이야기를 통해 익산의 백제 역사와 문화 교류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익산 백제문화체험관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백제의 왕과 인물’의 올해 마지막 수업을 오는 24~25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백제의 왕과 인물’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백제의 대표적인 왕과 역사 속 인물을 함께 살펴보는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매월 새로운 왕과 인물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
10월에 진행되는 마지막 수업은 백제 무왕과 노자공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무왕의 업적과 익산의 백제 유적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노자공의 이야기를 통해 백제의 기술이 일본으로 전해진 배경과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16일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 백제문화체험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확인하거나 전화(063-836-5270)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리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과서 속 역사를 넘어 백제의 왕과 인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며 “올해 마지막 수업에서도 무왕과 노자공의 이야기를 통해 백제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