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증진 5개년 계획 수립 위한 공론의 장 열려
– 시, 2일 전주시 장애인 복지증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5개년 연구용역 중간 결과 공유하고 장애인 당사자·현장·전문가 의견 수렴
○ 전주시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전주시 장애인복지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열었다.
○ 시는 2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교육실에서 관계 부서 담당자와 용역수행기관인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장애인 당사자, 유관기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전주시 장애인 복지증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이번 중간보고회는 공청회 형식으로 진행돼 장애인 당사자와 복지 현장 관계자,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 이날 참석자들은 ‘제3기 장애인 복지증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진행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신규 정책과제를 비롯해 기존 사업의 개선·보완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특히 장애인 당사자와 복지 현장 관계자, 전문가 등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하고, 향후 장애인복지 정책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연구용역 최종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장애인복지 정책과 사업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 이와 관련 시는 지난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제3기 전주시 장애인 복지증진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 주요 과업은 △전주시 장애인정책자원 현황 분석 및 발전방향 제시 △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 이용자 실태·욕구조사 △공공 및 민간기관 종사자, 전문가 의견조사(FGI) △전주시 장애인복지과 소관 각 조례에 따른 계획 반영 △장애인 시책의 수립·시행 △기타 장애인 복지증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 포함됐다.
○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하며 연구용역을 지속 추진하고,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 성과품은 12월 제출될 예정이다.
○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우리 시 장애인복지 정책과 자원의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장애인 당사자와 복지서비스 이용자의 실태와 욕구를 파악해 향후 5년간 추진할 장애인복지 정책과 사업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이 제3기 장애인복지증진 종합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연구진과 관계 부서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장애인복지과 063-281-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