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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답하는 시대, 새로운 영재교육의 길” GIST, 2029년 개교 AI영재학교 교육체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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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광주과학기술원
2026년 10월 02일 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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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답하는 시대, 새로운 영재교육의 길” GIST, 2029년 개교 AI영재학교 교육체계 첫 공개 – 10월 1일 서울 중구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서울캠퍼스에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개최 – 교육 철학과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 소개… AI 시대 영재 선발부터 교육·평가, 성장 지원까지 논의 – 교원의 역할과 학교 운영체계까지 폭넓게 살펴… AI영재학교 교육체계 구체화 ▲ 10월 1일(목) 서울 중구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GIST 부 설 AI영재학교 교육체계 수립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현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책임연구원, 백 민경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김경대 한국과학영재학교 교감, 염재호 태재대학 교 총장, 김태영 GIST AI영재학교 설립기획본부장, 오영교 GIST 부설 AI영재학교 개 교추진단장, 이채린 ㈜클라썸 대표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 총장 임기철)은 10월 1일(목) 오후 4시 서울 중구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서울캠퍼스에서 ‘GIST 부설 AI영재학교 교육체계 수립 전문 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영재교육의 방향과 GIST 부설 AI영재학교(가칭)가 지향할 교육과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시대를 여는 영재, 어떻게 피어나는가: GIST 부설 AI영재학교가 던지는 첫 질문’을 주제로 열린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설립을 추진 중인 GIST 부설 AI영재학교가 어떤 교육을 하고, 학생들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지 그 기본 방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특히 AI가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시대에 어떤 학생을 ‘AI영재’로 선발하 고,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하게 할 것인지, 학생의 성장을 어떻게 지원하고 평가할 것인지부터 교원의 역할과 학교 운영을 어떻게 뒷받침할 것인지까지 폭넓 게 논의했다.

행사에는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 ▴백민경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정현 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채린 ㈜클라썸 대표 ▴김경대 한국과학영재학교 교감 등 교육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전문가 논의에 앞서 김태영 GIST 기획처장 겸 AI영재학교 설립기획본부 장(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이 학교 설립의 배경과 교육 철학을 설명하고, 교육과정 의 기본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진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발제와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의 주제는 ‘Post-AI 시대, 영재학교의 지향점은 어디인가?’로, 학교가 지향할 교육의 방향과 이를 실제 학교생활로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의 주제는 ‘Post-AI 시대의 영재를 어떻게 육성할 것 인가?’로, 학생 선발부터 교육·평가, 성장 지원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살펴봤다.

▲ ‘GIST 부설 AI영재학교 교육체계 수립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에서 참석자들이 AI 시대 영재교육의 방향과 학교 운영체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 ▴김태영 GIST AI영재학교 설립기획 본부장 ▴정현철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책임연구원이 AI 시대에 필요한 영재 교육의 방향과 학생들이 학교에서 경험하게 될 교육, 이를 뒷받침할 학교 운영체계 를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염재호 총장은 AI 시대에는 정해진 지식을 전달하고 습득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학 생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탐색하며 해결하는 ‘액티브러닝(Active Learning)’ 중심으로 교육이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식과 기술을 익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고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는 경험도 중요하다

고 설명했다. 김태영 본부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성장하고 AI 시대를 맞으면서 기존의 교육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정해진 질문에 답하는 ‘수동적 답변자’가 아니라 스스 로 질문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능동적 발화자’를 길러내는 교육으로 전 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AI영재학교에서는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성, 자 발성, 공공의식, 도전정신, 목표의식 등을 갖춘 인재를 길러야 한다고 제안했다.

▲ ‘GIST 부설 AI영재학교 교육체계 수립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에서 김태영 GIST AI 영재학교 설립기획본부장이 발표하고 있다. 정현철 책임연구원은 영재학교 학생들도 아직 성장 과정에 있는 청소년인 만큼, 학 업과 연구뿐 아니라 정서·관계·진로·기숙사 생활까지 학생의 학교생활 전반을 살피 는 ‘학생 성장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사가 교육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원의 선발부터 역할·평가·성 장까지 아우르는 인사 시스템을 마련하고, 학교 운영에 필요한 GIST의 행정 지원체 계 역시 개교 전부터 구체적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백민경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채린 ㈜클라썸 대표 ▴김경대 한국과학영재학교 교감이 AI 시대에 어떤 학생을 영재로 선발하고, 학교 에서 어떻게 교육하고 평가할 것인지를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백민경 교수는 AI 시대의 영재를 단순히 AI를 남들보다 일찍 배우거나 능숙하게 사 용하는 학생으로 한정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대신 스스로 배우고 생각하며 AI 를 활용해 자신의 사고와 탐구를 확장할 수 있는 학생을 길러야 하며, 문제를 푸는 능력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가는 능 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채린 대표는 학생의 성장을 돕기 위해 AI는 학생에게 필요한 정보와 학습 자료를 적시에 제공하고, 교사와 멘토는 학생을 이해하고 성장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나눌 필요

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이 AI가 내놓은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 지 않고, 결과를 스스로 검토하고 필요한 부분을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 다고 강조했다.

김경대 교감은 학생의 현재 성취도만으로 가능성을 판단하기보다, 일정 기간 동안 학생이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과 포트폴리오 등을 관찰·기록해 잠재력 과 변화 과정을 살펴보는 ‘성장 중심 평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임기철 GIST 총장은 “AI영재학교는 AI 시대 새로운 문명을 열어갈 인재를 기르는 국가적 과제”라며 “GIST의 AI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체(體)·인(人)·지 (知)를 갖춘 학생이 세상을 변화(CHANGE)시킨다는, 이른바 ‘체인지 교육과정’을 통 해 영재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GIST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AI영재학교의 교육과정과 학생 선발· 평가, 학생 성장 지원체계, 교원 및 학교 운영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G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인재양성 정책에 따라 2029년 개교를 목표 로 ‘GIST 부설 AI영재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AI영재학교는 총 150명(학년당 50명) 규모의 기숙형 학교로 운영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는 AI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며 AI를 활용해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형 과학영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다.

첨부파일

[보도자료] 261002 “AI가 답하는 시대, 새로운 영재교육의 길” GIST, 2029년 개교 AI영재학교 교육체계 첫 공개 – 게시.pdf

[보도자료] 261002 “AI가 답하는 시대, 새로운 영재교육의 길” GIST, 2029년 개교 AI영재학교 교육체계 첫 공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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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I영재학교#GIST#개교#공개#교육체계#답하#새로운#시대#영재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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