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패권시대, 기술침해 대응역량 제고 위해 연구기관들 한자리에 모여!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유진혁, 이하 ‘전북특구본부’)와 국가정보원 지부는 9월 29일(화)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딥테크 기술보호와 피해대응을 위한 ‘산업보안협의회 네트워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본 산업보안협의회 네트워킹은 생성형 AI사용 확산, 해킹 등으로 인한 정보·기술유출 사례가 지속발생함에 따라 연구보안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자체, 출연연, 대학 등 20개 유관기관 담당자 3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열린 산업보안협의회 네트워킹은 민감과제를 신설하고 연구보안 체계를 강화하도록 개정된 국가연구개발혁신법(‘26.8부터 시행)의 내용이 소개되었으며, 전북산업의 핵심기술보호와 산업보안 역량강화를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내용이 함께 공유되었다.
○ 먼저 연구보안 체계를 강화하도록 개정된 국가연구개발혁신법에서 ’민감과제‘ 도입을 통한 잠재적 중요과제의 선제적 보호, 일부 기관에만 부여되던 보안대책 수립의무의 확대적용, 연구보안 부정행위의 처분 강화, 현장 관리체계 마련 등의 내용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최근 발생된 피해사례에 대한 공유와 대응전략이 다뤄졌다.
○ 이어서, 지난해 제정된 ’전북특별자치도 산업보안 강화 지원 조례‘에 따라 처음 마련되는 5개년 기본계획 수립방향에 대한 발표와 기관별 우수사례 공유 등 기술보호를 위한 열띈 토의가 이뤄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특구 유진혁 본부장은 “정보자산과 기술주권을 지키는 첫걸음은 바로 연구자의 보안인식”이라며 “국가정보원과 협력하여 민감 및 보안 과제에 대한 강력한 정보보호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