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혁신도시 인접 기관 간 생활 인프라 공유로 운영 효율성과 자원 활용도 제고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 이하 NIA)은 한국뇌연구원(원장 이승복, 이하 KBRI)과 9월 28일 통근버스, 구내식당 등 양 기관 보유한 자원의 공동활용과 상호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IA와 KBRI는 대구광역시 동구 첨단로에 인접한 공공기관으로, 그간 통근버스와 구내식당 등 임직원 복지·편의를 위한 생활 인프라를 각각 운영해 왔다.
※ NIA 대구본원(동구 첨단로 53)과 KBRI(동구 첨단로 61)는 인접하여 위치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각 보유·운영 중인 자원을 공동 활용함으로써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임직원의 이용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근버스 공동 운영 △구내식당 공동 이용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 △시설·장비 등 보유 자원의 공동활용 확대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양 기관은 통근버스 공동 운영함으로써 중복 운행을 줄이고 운영비를 절감하는 한편, 차량 운행 감소에 따른 연료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내식당도 일원화하여 식수인원을 확대하고, 기존 시설의 활용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대구혁신도시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공동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시설·장비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의 공동활용 범위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NIA 김형철 원장은 “기관이 각자 보유한 자원을 나누고 함께 활용하는 것은 기존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면서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협력을 넘어 대구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간 상생협력 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