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7년도 생활임금 1만 2,630원 결정
대전시는 22일 노동자 대표, 경영자 대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전시 생활임금 위원회」에서 2027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2,630원으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생활임금은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동일한 금액을 적용하기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시·구 간 생활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7년도 대전시 생활임금 시급 1만 2,630원은 올해 생활임금 1만 2,043원보다 587원(4.9%) 인상된 금액으로, 이는 2027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1,930원(18.0%)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