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 기념 따뜻한 나눔 실천
백미·화장지·생필품 등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
보성군은 지난 22일 벌교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선송연)이 벌교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6월 27일 열린 벌교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 물품은 ▲백미 10㎏들이 30포, ▲화장지 30롤짜리 10묶음, ▲생필품 10상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벌교읍 내 저소득층과 홀몸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벌교중앙라이온스클럽 선송연 회장은“회장 이·취임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물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남 벌교읍장은 “회장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에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함께해 주신 벌교중앙라이온스 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벌교중앙라이온스클럽은 1989년 창립해 현재 회원 7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 물품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