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선화동 자생단체협의회,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나눔 실천
– 회원들의 정성 모은 400만 원 성금, 어려운 이웃 250세대에 온정 나눠 –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동장 송정숙)은 23일 은행선화동 자생단체협의회(회장 이병한)주관으로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만두레 ▲자원봉사협의회 등 관내 자생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400만 원의 성금으로 김 및 생필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 250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병한 회장은“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살피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송정숙 동장은“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자생단체협의회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동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은행선화동 자생단체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및 물품을 마련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설명: 은행선화동 자생단체협의회, 추석 명절 맞이 생필품 기탁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