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 체험·한가위 이벤트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추석을 맞아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박물관에서 만나는 한가위’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추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특별 체험프로그램’과 ‘관람객 참여 이벤트’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별 체험프로그램은 ▲소원 보름달 무드등 만들기 ▲전통 향낭 주머니 만들기 등 2종으로 운영되며, 보름달 모양 무드등에 소원을 적어 꾸미거나 다양한 향재의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재료를 골라 자신만의 향낭을 만들 수 있다.
관람객 참여 이벤트는 ▲추석 포토존 인증 이벤트 ▲한복 착용 이벤트 등 2종으로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계정을 태그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거나 한복을 입고 박물관을 방문하면 각각 체험 1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체험 프로그램 2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풍성하고 뜻깊은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학예연구팀(☎061-830-525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