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건강·AI 등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46세 이상 시민의 든든한 인생 2막 지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17일 중마도서관에서 46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평생 in 광양, 인생 2막 설계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평생 in 광양, 인생 2막 설계 프로그램’은 은퇴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중마도서관 3층 인문학실에서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이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인생 2막 노후 디자인 ▲슬기로운 관계관리 ▲스마트폰 및 AI 활용 교육 ▲은퇴 금융설계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종합진단 ▲저속노화 및 대사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관리 ▲연계기관 실전 1:1 상담 등 다양한 교육과 상담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분야별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은퇴 이후 삶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금융·건강·관계·디지털 활용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폰 및 AI 활용 교육과 노후준비 종합진단, 1:1 상담 등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노후 준비 방법을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로그램 과정 중 인구정책팀장이 직접 인구교육을 진행해 광양시 인구 현황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생활인구의 개념 및 유입 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광양시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와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배부해 시민들이 일상생활과 생애주기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및 인구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일자리·구직 등에 대한 연계기관 실전 1:1 상담과 함께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 2막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은퇴 이후의 삶을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특히 금융과 건강, AI 등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은퇴 이후의 삶을 미리 준비하고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