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은 톱머리 가는 날’ 10월 31일까지 계속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망운면 톱머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TOP麥(톱맥)축제’가 지난 12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9일 두 번째 주말 행사를 이어간다.
톱머리상인회(회장 양우빈)가 주관하고 망운면 기관·사회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계기로 톱머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바다와 낙조, 소나무 숲, 제철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연계한 주말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 열린 첫 행사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상인회원, 주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함께 축하했다.
방문객들은 문화공연과 제철 먹거리를 즐기고 톱머리해수욕장의 바다와 낙조를 배경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주말 축제를 즐겼다.
축제의 열기는 오는 19일에도 이어진다. 톱머리상인회는 ‘토요일은 톱머리 가는 날’을 슬로건으로 문화공연과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과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2026 TOP麥(톱맥)축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톱머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계속되며, 회차별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톱머리만의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톱머리상인회 관계자는 “첫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는 19일에도 가족과 함께 톱머리를 찾아 바다와 낙조, 먹거리와 공연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은영 망운면장은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톱머리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인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