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대상 추가 모집
대전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산을 위해 9월 21일부터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기존에 신청하지 못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자치구별 잔여 물량에 한해 진행한다. 기간 내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올해 사업 계획 인원은 5,000명이다. 대전시는 당초 4,370명을 선정한 데 이어, 잔여 사업량과 선정자 가운데 30일 이내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 가입하지 않아 선정이 취소된 인원을 반영해 약 630명을 추가 지원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과 내용은 기존과 같다. 신청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산부에게 지원한다. 다만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과 농식품바우처(임산부 유형)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