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대학교·축제 현장 찾아가 청년정책 홍보
– 시, 9월~10월 중 취업 박람회와 축제 현장 누비며 ‘밀착형’ 청년정책 소통 강화
– 정보 몰라 혜택 놓치는 청년 없도록 ‘청년이음전주’, ‘청정지대’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 홍보
–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수요조사 및 의견 수렴, 향후 정책 수립 기초 자료로 활용
○ 전주시가 대학교 캠퍼스와 축제 현장 등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가 맞춤형 청년정책 홍보에 나선다.
○ 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전주지역 대학교와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 이번 홍보는 청년들이 정보를 몰라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과 온·오프라인 청년 플랫폼인 ‘청년이음전주’와 ‘청정지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바쁜 일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찾아보거나 인지하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
○ 이를 위해 시는 지난 9일 전주대학교 하림미션홀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2일 향교문화관에서 진행된 전주 독서대전 연계 행사 ‘청년독서토론’, 16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취업박람회’ 등 청년 밀집 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 이어 △전주 청년의 날(18~19일, 덕진공원) △전주비빔밥 축제(10월 2일, 덕진공원) △전주 국제한지산업대전(10월 17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션과 함께 달리는 전주 R1 2026 전주(10월 18일, 전주교대부설초등학교) 등 시민과 청년들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 현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 시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온·오프라인 청년 플랫폼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신규 개설한 ‘청정지대 인스타그램’으로 소통 채널을 넓혀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울러 현장에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조사와 생생한 의견을 함께 수렴해 향후 정책 수립의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 이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라며 “축제와 대학 현장에서 수렴한 청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청년정책과 063-281-8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