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생신 축하 자리 마련
광양시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병재, 민간위원장 우제봉)는 지난 15일 진상면 죽전, 웅동마을 거주 장수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진상면 22개 마을별 최장수 어르신들의 생일을 맞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케이크를 비롯해 찰밥, 미역국, 과일 등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어르신들의 안부 및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한다. 2월부터 현재까지 15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을 찾아가 생신 축하 상차림을 전달했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은 “바쁜 와중에도 직접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 주고 정성껏 생신상까지 차려줘서 정말 고맙다”며 “덕분에 올해 생일은 더욱 행복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병재 진상면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드리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관심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