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ACE Fair’에 지원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 지식재산(IP)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팀에이스(대표 김진하) ▲별마을 오디세이(대표 김남곤) ▲리안소프트(주)(대표 최재광)가 참여한다.
실감콘텐츠 기업 팀에이스는 광주·전남의 전통문화를 VR 영상으로 재해석한 ‘무진십이경’을 공개한다. 버추얼 크리에이터 기업 별마을 오디세이는 전시 기간 정기 공연 이벤트를 진행하며, 웹툰 기업 리안소프트㈜는 광주 지역 직장인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 ‘우당탕탕 주식회사’의 캐릭터 굿즈를 선보인다.
참가기업들은 관람객에게 자사의 콘텐츠 IP를 소개하는 한편, 중국·대만·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콘텐츠 제작·유통사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글로벌 유통·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콘텐츠코리아랩도 GICON 공동관에 참여해 지역 콘텐츠 창작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업화·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알린다. 예비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스킬업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지원기업의 우수 콘텐츠와 성과를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GICON은 이번 전시가 광주콘텐츠코리아랩이 발굴·지원한 지역 창작자와 기업의 우수 IP를 시민과 국내외 콘텐츠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시장 경쟁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