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정보 전하는 학생 서포터즈 발대
‘JJ취업서포터즈’ 10명 발대식… 청년고용정책 홍보 나서
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월 8일 스타센터에서 ‘2026학년도 JJ취업서포터즈’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와 최종 선발된 재학생 10명이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와 서포터즈 선서, 활동 안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JJ취업서포터즈는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청년고용정책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홍보한다.
주요 활동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청년고용정책 안내, 카드뉴스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 SNS를 활용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개선 의견 제시 등이다. 서포터즈는 이를 통해 콘텐츠 기획과 홍보 실무 경험을 쌓는 동시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재학생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진로·취업 정보와 청년고용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오현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JJ취업서포터즈가 학생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서포터즈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무역량과 취업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고용서비스와 청년고용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