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부동산국토정보학과, ‘2026 국토정보챌린지’서 주요 상 석권
-3년 연속 수상·2년 연속 대상… 김동희 학생 국토교통부 장관상–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부동산국토정보학과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지난 9월 10일 남원에서 열린 ‘2026 국토정보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주요 상을 석권하며 3년 연속 수상,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지자체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및 민간업계 관계자, 대학생 등 지적·공간정보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겨뤘다. 전주대에서는 부동산국토정보학과 학생들이 대학생 부문에 출전해 그동안 교육과 실습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선보였다.
그 결과 김동희 학생이 최고상인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류수환 학생이 최우수상(전북도지사상), 김민석 학생이 우수상(공간정보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주요 상을 휩쓸었다.
전주대 부동산국토정보학과는 앞서 2024년 장호영 학생이 우수상을, 2025년에는 김수민 학생이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정지윤 학생이 최우수상(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도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모두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 2년 연속 대상 배출 기록을 이어갔다.
김일 부동산국토정보학과 교수는 “3년 연속 우수한 성과와 더불어 2년 연속 대상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학과의 체계적인 실무 교육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분야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 실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 부동산국토정보학과는 ▲지적측량 실습장 운영 ▲자격증 대비 특강반 ▲한국국토정보공사(LX) 취업대비반 등 실무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적·공간정보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지적기사 및 측량기사 등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