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에너지저장변환공학과에 재학 중인 이상명 학생(사진, 지도교수 신소재공학부 전자재료공학전공 정성용)이 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 연구지원사업인‘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이상명 학생은 1년간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황계 화학작용제(2-CEES) 검지용 산화물 반응기 및 다가 산화환원 촉매 기반 복합소재 개발 (Development of Oxide Nanoreactor Architectures with Multivalent Redox Catalysts for 2-CEES Detection)’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해당 연구는 다원자가 산화환원 촉매 도핑과 마이크로반응기 구조 제어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황계(S) 화학작용제 모사 가스인 2-CEES에 대해 우수한 감도와 선택성, 장기안정성을 갖춘 국방용 반도체 가스 센서를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명 학생은 다양한 선택성의 가스 감응소재 개발 연구로 국내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선정으로 연구 활동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상명 학생은 “이번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정성용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수인 신소재공학부 정성용 교수는 “이상명 학생이 재료설계 및 반도체 센서응용 분야의 R&D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