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 주민들, 추석맞이 나눔·봉사 한마음
–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 기탁…추석 앞두고 따뜻한 마음 전해 –
– 환경정비·’익산애(愛) 바른주소 갖기’ 캠페인으로 지역 사랑 실천도 –
익산시 평화동 주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평화동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정식)가 11일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환경정비, ‘익산애(愛) 바른주소 갖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금을 평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에 이어 깨끗한 명절맞이를 위한 환경정비에도 나섰다. 주민자치위원과 평화동 직원 등 20여 명은 주요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돌며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골목 곳곳을 정비했다.
‘익산애(愛) 바른주소 갖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를 일치시키는 바른주소 갖기의 취지를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김정식 평화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 회원들과 함께 익산의 남문인 평화동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바른주소 갖기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희 평화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부터 환경정비, 바른주소 갖기 캠페인까지 지역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따뜻하고 살기 좋은 평화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비롯해 이웃돕기와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주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