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9월 5일(토)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관 강의실에서 전북 과학꿈나무 키움교육에 선발된 전북특별자치도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북 과학꿈나무 키움교육 연구성과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 과학꿈나무 키움교육은 (재)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교육생을 선발하고 전북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교육을 위탁받아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수학, 생물, 지질, IT융합 4개 분야를 주말 교육, 여름방학집중교육, 야외조사활동, 현장학습 등을 통해서 수학, 과학에 흥미를 가진 학생들에게 미래 과학도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였고 약 5개월 동안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분야와 주제로는 사범대학 및 자연과학대학의 우수한 교수진이 지도하여 수학분야는 0, 1, 2, 3, 4에서 기호 행렬 수열의 주기 연구, 생물분야는 하천 생태계와 자연환경 보존, 지질분야는 한반도 산맥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그리고 IT융합분야는 눈높이 스캐폴딩 도구를 활용한 초등학생 파이썬 드론 군집비행 자기주도 학습에 대해 발표하였고 SW중심사업단과의 협력으로 우수한 성과물을 도출했다.
한편, 과학영재교육원은 1998년 전북대 사범대 과학교육연구소 내에 ‘전북대 과학영재교육센터’로 설립되어 2002년 전북대 부설기관인 ‘과학영재교육원’으로 승격돼 올해로 29년째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모두 5,589명의 학생이 수료하는 등 전북지역 과학영재 교육의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