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작가와 나누는 삶·행복 이야기…18일 정읍서 강연
“내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삶과 행복, 관계를 작품에 담아온 공지영 작가가 정읍 독자들과 마주 앉는다.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중앙도서관 강당에서 공지영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정읍시민 90명이다.
강연은 ‘내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공 작가는 작품과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삶을 바라보는 방법과 행복과 고통의 순간을 건너는 힘, 사람 사이의 관계에 관한 생각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공지영 작가는 1988년 창작과비평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다. 이후 인간의 삶과 사회, 사랑과 관계를 깊이 있게 다룬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만남에서는 신작을 비롯해 ‘봉순이 언니’,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등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 작품에 관한 이야기도 직접 들을 수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만남이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삶과 행복, 관계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립중앙도서관(063-539-643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