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시민과 공간ž콘텐츠를 공유하며 상생협력 기반 확대 –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GICON)은 지난 9월 1일 광주실감콘텐츠 큐브(GCC)에서 송암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주민 30여명을 초청해 실감콘 텐츠 제작시설 및 인프라를 개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GICON이 보유한 첨단 문화콘텐츠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이 직접 디지털·문화콘텐츠 제작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주민이 문화콘텐츠 산업과 첨단기술을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역의 혁신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상생형 개방’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광주실감콘텐츠큐브 내 주요 제작시설과 콘텐츠 인프라를 둘러보며 가상·증강현실(VR·AR), 실감형 콘텐츠 등 디지털 기술이 문화콘텐츠 제작에 활용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지역 내 첨단 콘텐츠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GCC 라운지에서는 ‘내 손으로 가꾸는 아름다운 우리 마을정원’을 주제로 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과 체험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와 기술, 지역공동체가 결합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GICON 관계자는 “‘대학-지역사회 자원 공유 커뮤니버시티’대학앵커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실감콘텐츠큐브가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이용하고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보유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결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지역상생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